벤투호 황태자 남태희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우즈벡과의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벤투 감독은 오늘 경기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데뷔 후 무패기록'을 세우게 된다. 대한민국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경기 황태자 남태희가 나섰다. via GIPHY 용언니의 택배 크로스와 마침 집에 있었던 남태희 논스톱으로 바로 사인함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