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발로 출장한 음바페는 물론이고 프랑스의 공격진이 전혀 네덜란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바로 이 장면
음바페가 네덜란드 수비수를 앞에두고 치달하는데 못 벗겨낸다 ㄷㄷㄷ
가까이서 봐도 예측하고 따라가는 네덜란드 수비수 데 리흐트
소속팀 아약스에선 이미 떡상할 대로 다 했고 국대 오면 판 다이크 옆에서 보고 배우니
계속 성장 중인 데 리흐트 이미 피케 대체자로 바르샤에서 눈독 들이고 있다는데 기대가 큰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