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준 애들에게 21살이 된 래쉬포드가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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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준 애들에게 21살이 된 래쉬포드가 한 행동
  • 축잘또
  • 발행 2018.11.01
  •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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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터지네 ㅋㅋㅋ

축잘또`s 코멘트


어제 생일을 맞았던 맨유의 마르커스 래쉬포드

영국의 한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래쉬포드가 자기 딸과 만났다고 밝혔다.

그 기자의 8살짜리 딸은 네 명의 친구들과 할로윈을 맞아 'Trick or Treat??"을 외치면서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 때 길가에 래쉬포드가 차를 잠시 정차했고

아이들이 'Trick or Treat?'을 외치자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자가 래쉬포드가 생일이니

생일축하노래를 불러달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래쉬포드에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니

래쉬포드는 감사의 의미로 현찰 20파운드 씩 나누어 주었다고



20파운드면 현재 환율로 3만원 돈 ㄷㄷㄷ 12만원 쾌척 실화냐 ㅋㅋㅋ

해피 할로윈이긴 한데 말이야 조수석에 앉아 있던 여자는 누구였을까???

글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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