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성남 유소년에서 자랐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크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 싶었다. 항상 자신을 믿고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잘 성장해서 그라운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0월 27일 14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경기 전에 갖는다. 황의조는 J리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황의조 어머니께서 참석할 예정이다.
황의조는 “성남 유소년에서 자랐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크지는 않지만 도움을 주고 싶었다. 항상 자신을 믿고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잘 성장해서 그라운드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0월 27일 14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시티즌과의 경기 전에 갖는다. 황의조는 J리그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지만, 황의조 어머니께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