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푸른 유니폼이 어색했던 4명의 선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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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푸른 유니폼이 어색했던 4명의 선수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8.10.21
  • 조회수 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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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당시도 어색했지만 지금봐도 ㅎㅎㅎ

축잘또`s 코멘트

1. 히카르두 콰레스마(09~10시즌 임대)

정말 어색... 스콜라리 감독 시절 인테르에서 첼시로 임대이적한 콰레스마

인테르에서 주전경쟁 밀려서 첼시로 임대 보냈는데 첼시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케이스

지금은 베식타슈에서 국대까지 다시 올라가며 제 2의 전성기 보내는 중

2. 알렉산드루 파투(16시즌 임대)

일찍이 AC밀란을 통해 유럽에 진출했다가 다시 브라질로 돌아갔던 알렉산드루 파투

코린치아스에서 다시 첼시 임대 이적을 통해 유럽 무대에 복귀했지만

브라질리그 시즌이 끝나고 유럽으로 넘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몸상태가 100%가 아니었던 파투

결국 먹튀 논란을 일으키며 다시 브라질로 복귀. 지금은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중국리그 씹어먹는 중

3. 라다멜 팔카오(15-16시즌)

AS모나코에서 계속 불을 뿜던 인간계 최강 팔카오

큰 부상 이후에 폼을 끌어올리지 못하던 팔카오를 14-15시즌 맨유로 임대보낸 모나코

다음 시즌엔 곧바로 라이벌 팀 첼시로 한 시즌 임대를 보낸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시궁창

첼시에서도 별다른 모습을 못 보여주고 모나코로 다시 임대 복귀

복귀하고 다시 폼 복귀해서 모나코에서 다시 떡상 중인 팔카오

4. 사무엘 에투(13-14시즌)

한때 첼시는 절대 안 가겠다고 했었던 사무엘 에투

하지만 러시아 안지 거쳐서 첼시 입단 ㅋㅋㅋㅋ

나이 논란도 있고 폼도 좋지 않았던 에투

지금은 에버튼, 삼프도리아, 터키리그 거쳐서 카타르에서 요양 중

사진 - bleacher report football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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