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승부조작 고발한 이한샘선수가 걱정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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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승부조작 고발한 이한샘선수가 걱정되는 이유
  • 최원준
  • 발행 2018.10.15
  • 조회수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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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번개탄 사망
경찰 “타살 증거 못 찾아”선그어

지문 없고 제보자도 오리무중

“전도유망한데 왜 목숨 끊겠나”

지인들 승부조작 연루 타살 주장

경찰이 6년 전 승용차 안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프로축구선수 윤기원(당시 24)씨 사건을 재조사 끝에 최근 ‘자살’로 결론 내렸다. 죽음 당시부터 타살일지 모른다는 각종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증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윤씨 죽음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과연 진실은 무얼까.

조직폭력배에서 승부조작 권유 > 거절 > 사망(자살로 결론) 하지만 수상적은게 한두가지가 아님

아직도 윤기원선수의 어머니는 진실규명를 위해 노력중이며, 관련 서적도 출판했음. (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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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9월 22일 부산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한 뒤 눈물을 흘리는 이한샘 맘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동료 조범석에게 안기는 이한샘 ㅠㅠㅠ

더 이상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출처 : 에펨코<클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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