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꿈꿨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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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꿈꿨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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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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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가 어린 시절부터 레알에서 뛰는 것이 꿈이였다고 얘기했으며 아자르만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 것은 아니다.

많은 축구 선수들이 그것을 꿈꿨지만 그 환상을 충족시키기엔 부족했다. 비록 아자르는 꿈을 이룰 시간이 남아있지만 다른 선수들은 현재 팀에서 만족해야만 한다.

베르나베우의 신성한 잔디 위에서 뛰는 것을 꿈꿨던 선수들을 알아보자.

1. 에덴 아자르

에덴 아자르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레알에서 뛰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 나의 꿈이였다.”

2. 피에르 오바메양

오바메양 “레알 마드리드는 내 마음 속에 있는 클럽이며, 할아버지께 내가 그곳에서 뛰겠다고 약속했으니, 언젠가는 그것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2016년)

3. 쿠티뉴, 네이마르

Q. 너의 드림클럽은 어디야? (2008년 마르카 인터뷰)

쿠티뉴 “레알 마드리드! 그들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 네이마르 “레알 마드리드”

4. 킬리안 음바페

5. 라다멜 팔카오

팔카오 아버지 “아들의 드림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레알에서 뛰고 싶어했다.” (2012년)

6. 마르케스

마르케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모두가 원하는 것이다.”

7. 아르투로 비달

“그의 꿈은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였다.나는 그에게 이탈리아를 좋아하지 않니?라고 물었지만 그는 여전히 레알에서 뛰는 것을 원한다고 답했다.” - 콜로 콜로의 키트맨의 자서전

8. 주닝요

주닝요 “나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었다.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20살 때 베르나베우에 갔을 때 그곳에서 뛰고 싶었다.” (2005년)

9. 다비드 트레제게

트레제게 “모든 선수들은 갈락티코스의 유니폼을 입기를 꿈꾼다.” (2005년)

10. 루카스 모우라

루카스 모우라 “언젠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그들은 세계 최고의 클럽들 중 하나이다.” (2012년)

11. 호아킨 산체스

호아킨 “로페라는 첫날부터 나의 의도를 알고있었다. 바로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항상 그에게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했다.”

12. 로베르 피레

“내 꿈은 늘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었고 이제 그것을 실현하고 싶다.” (2002년)

13. 릴리앙 튀랑

릴리앙 튀랑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한다.”(1999년 마르카와 인터뷰)

14.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풀리시치 “모든 축구 선수들은 꿈이 있으며 내 꿈 중 하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다.그러니 많은 선수들이 그 유니폼을 입을 기회를 얻지 못한다.”

15. 로멜루 루카쿠

로멜루 루카쿠 “내 꿈은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이다.레알은 특별한 클럽이다.” (2010년)

원문 - 마르카
번역 - 에펨코<보영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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