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박주영 골 셔틀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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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박주영 골 셔틀하던 시절
  • 최원준
  • 발행 2018.10.05
  • 조회수 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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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많이 컸네ㅎㅎ

도르트문트를 거쳐 현재는 아스날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바메양

그런 오바메양이 우리 주멘의 따까리였던 시절이 있었다.

때는 주멘의 모나코박 시절,오바메양은 임대를 전전하던 시절이였다.

릴로 임대를 갔다가 기대이하의 모습을 보인 오바메양은 모나코로 임대를 가게 된다.

그러나 그때는 박주영의 최전성기 시절.

오바메양은 그저 스피드에만 강점이 있던 선수였다.

결국 오바메양은 박주영의 백업 선수로 활약했다.

같이 뛴 경기에서 박주영의 골을 어시스트 하기도 했다ㅋㅋㅋ

당시에는 주영이 형 한테 한대 맞기도 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됐다ㅋㅋㅋ 아주 잘컸다ㅋㅋㅋㅋ



출처 : kick-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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