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파리생제르망과 리버풀의 경기는 리버풀의 3:2승리로 끝이났다. 리버풀은 최근 모든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야말로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리버풀 팬으로 유명한 신아영 아나운서는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에서 챔피언스리그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한 세 사람 중 우위를 점한 것도 신아영 아나운서다.

가볍게 분위기 띄우는 콥아영 ㅋㅋㅋ

무한애정 첼지현 ㅋㅋㅋ

여기서부터 슬슬 딜 넣는 콥아영 ㅋㅋㅋㅋ

준희옹까지 가세 ㅋㅋㅋ

물집 잡힌데 건드려버린.... ㅠㅠ

첼지현... 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 밀너 세레머니 까지 따라하는 콥아영 ㅋㅋㅋ

via GIPHY

리얼 아재 세레머니 준희옹ㅋㅋㅋㅋ

via GIPHY

*출처: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