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싶은데 말도 못해서 은존지가 대신 가져다 주기도ㅋㅋㅋ
결국 월드컵을 들고 사진 찍었다ㅋㅋㅋㅋ
그런 소심한 귀요미 캉테가 첼시와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우승소감에 대해 말했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귀엽다ㅠㅜ
첼시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캉테와 지루에 대한 인터뷰를 올렸다.
그 중 캉테에게 월드컵을 들고 사진을 찍은 소감을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캉테의 대답은??
'꽤 무겁고 굉장히 반짝거린다!' ㅋㅋㅋㅋ
귀여워어어어어~~~ㅠㅜ
출처 : 첼시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