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C 스포르에 따르면 석현준의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이 임박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총 675만 유로(약 87억 원)으로 270만 유로(약 35억 원)에 보너스 조항으로 400만 유로(약 52억 원)이 추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랭스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우승해 승격한 팀이다.
이로써 석현준은 18-19시즌에도 프랑스 1부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석현준이 팀을 자주 이동하긴 해도 확실히 프랑스 1부리그에서 찾는 팀이 꽤 있는걸로 봐서 플레이 스타일이 잘 맞는 듯ㅎㅎ
랭스에서 멱살잡고 잔류 시켰으면 좋겠네ㅋㅋ
출처 : RMC 스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