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트로피 수집가ㅋㅋㅋ
트로피 수집가란 말을 들어본 적 있나?
좋은 활약을 펼쳐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선수들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도 운이 좋아 트로피를 많이 들어올리는 선수.
그런 선수를 트로피 수집가라고 한다.?
그 중 역대급인 트로피 수집가를 소개해 보려한다.
이 선수는 선발로 8경기 교체로 한 경기를 뛰고도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것도 12개월 만에ㄷㄷ
역대급 트로피 수집가는 바로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다.
벤자민 멘디는 첼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둬 커뮤니티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다.
2018년 멘디는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월드컵, 커뮤니티 실드 4가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7/18 프리미어리그 7경기를 뛰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카라바오컵 0경기 우승
18/19 커뮤니티실드 우승. 90분 풀타임ㅋㅋ
월드컵 교체 1경기 출장 우승ㅋㅋㅋㅋㅋㅋ
이번 시즌에는 경기 많이 뛰었으면ㅋㅋㅋㅋ
이번에 프랑스에는 A매치 안뛰고도 우승한 선수도 있던데 참 ㅋㅋㅋㅋ
출처 : 트랜스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