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클라스가ㄷㄷ 오산중과 포항 제철중의 K리그 U-15 챔피언십 오산중이 2-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이 날 경기에서 선발출전한 황도윤은 전반 12분 시원한 아웃프론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임팩트 ㄷㄷ괘적도 ㄷㄷ 오산중 포그바 타이틀 넘겨줘야 할 듯ㅋㅋㅋㅋ 출처 : 스포티비, K리그 최원준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