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벵거가 떠난 아스날이 앞으로 어떤 포메이션으로 어떤 전술, 전략을 들고 프리미어리그를 맞이 할 지 엿볼 수 있는 경기이다.
에메리 감독은 수비라인에 베예린, 무스타피, 홀딩, 콜라시나츠
중원에 램지와 귀엥두지
2선에 넬슨, 로우, 오바메양
최전방에 라카제트를 배치했다.
에메리 감독은 이전부터 램지를 활용한 전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의 공존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벵거가 떠난 아스날은 어떻게 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