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김칫국 마시고 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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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김칫국 마시고 있는 두 사람
  • 최원준
  • 발행 2018.07.05
  • 조회수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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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ㅋㅋㅋ

첼시의 프리시즌을 준비하는 두 명의 감독. 이러다 2인 체제로 갈 듯

첼시의 감독은 언제 정해질까?

아직까지 사리 감독이 선임되지 않아 콘테체제로 가는구나 싶었는데

콘테와 사리 둘 다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리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콘테는 자신이 팀에 남을 것을 생각하여 프리시즌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리 역시 자신이 첼시의 새로운 감독이 될것이라고 보고 첼시의 프리시즌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리와 콘테는 첼시의 프리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구단의 감독으로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해임되지 않았다. 콘테는 리그에서 5위의 성적을 거둬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해 결별이 예상됐었다.

첼시는 지금까지 콘테와 결별하지 않고 있고, 사리를 새 감독으로 임명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사리는 안첼로티가 나폴리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폴리와 여전히 연결되고 있다.

첼시는 앞으로 사리와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7월 9일부터 프리시즌 준비를 시작할 것이다. 이는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자신이 팀에 남을 것을 생각하여 프리시즌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사리 역시 자신이 첼시의 새로운 감독이 될것이라고 보고 첼시의 프리시즌 계획을 세우고 있다.

출처 : calciomer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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