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2일 브라질 대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이번 월드컵 경기 중 두 번째로 높은 분당 트윗 수(TPM·Tweet per minute)다.
이번 경기의 해시태그인 '#KORGER'을 기반으로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를 조사한 결과 1위는 대한민국팀 골키퍼 조현우로 집계됐다.
이어 손흥민이 2위를 차지했고, 독일의 토니 크로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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