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버풀과 레알에게 챔스 결승전이란?

1-1. 레알 스쿼드 내의 선수들 총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횟수는 47회이다.

1-2. 리버풀 선수중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선수는 없다.

2. 챔스의 남자 지네딘 지단

2. 감독 지단의 챔피언스리그 승률은 70%이다. 이는 유프 하인케스의 72%의 승률 다음이며 3년간 단 한번도 토너먼트에서 탈락하지 않음.

3. '레코드 브레이커' 리버풀

3. 피르미누는 챔스 데뷔시즌에서 10골을 기록했으며 이는 신기록이다. 살라는 아프리카인중 가장 많은 10골을 넣었다. 리버풀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플옵포함) 총 46골을 넣었으며 이는 신기록이다.

4. 6번째 만남. 이번에는?

4-1. 리버풀과 레알은 챔스에서 지금까지 5번 만났으며 전적은 리버풀이 3승 2패로 우세이다. 81년도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버풀승, 08-09 시즌 16강 토너먼트 리버풀 2승, 14-15 시즌 조별리그 레알마드리드 2승.

4-2. 리버풀은 스페인클럽 상대로 37경기 중 14승 12무 11패이다. 레알 또한 잉글랜드 클럽상대로 37경기를 했으며 15승 11무 11패이다.

5. 결승전 무대인 올림피스키 경기장, 누가 뛰었는가?

5. 가장 최근에 뛴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와 데얀 로브렌. 우크라이나와의 조별예선을 위해서 작년 10월 9일에 올림피스키 경기장에 왔었음. 또한 카림 벤제마와 모하메드 살라가 각각 월드컵예선과 유로파리그로 인해 이 경기장에서 뛴 경험이 있음. 조던 헨더슨과 제임스밀너는 6년전 유로 2012에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과 이 경기장에서 뛰었으나 유일하게 패배한 경험이다. (피를로의 파넨카킥 경기)

출처 : UEFA tv 유튜브, 에펨코<토레기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