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미래는 정말 밝구나
28일 새벽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vs 프랑스 친선경기
프랑스가 음바페의 2골과 포그바의 프리킥골로 3-1 승리했다.
음바페는 앙리의 재림을 보는 듯, 맹활약.
나이를 떠나서 클래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나이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
vs 러시아, 득점 장면.gif
- 만 19세 97일, 음밥페는 A매치 최연소 멀티골 득점자이자 원정 최연소 득점자
- 2017년 3월 25일, 18세 3개월 25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 (vs 룩셈부르크)
- 마르얀 비스니에스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데뷔
- 2017 발롱도르 7위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가장 많은 골을 넣은 10대. 챔스 17경기 10골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