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계약 끝나는 선수 BE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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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계약 끝나는 선수 BEST 11
  • 최명석
  • 발행 2018.01.02
  • 조회수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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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구단을 꾸려도 드림팀 수준....

트렌스퍼마켓에서 선정한 "이번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선수중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 BEST 11"

대부분 이적설에 시달리는 선수들. 대부분 재계약을 못하고 있는 것 같네. 포지션 별로 1명씩 선정.

엠레찬은 멀티플레이어라 수비로 뽑은듯. 동일 포지션에서는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선수를 뽑음.

니스의 마리오 발로텔리... 발롱도르 탄다더니 어떻게 되었니...

지난 여름부터 뜨거운 이적설의 두 주인공. 아스날의 기둥인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수트 외질.. 어디로 가려나...

몰랐는데 후안 마타도 계약이 끝나나보네... 지금 마타가 그나마 맨유에서 창의적인 선수 아닌가 싶은데.. 미키타리안이 죽쓰고 있는 상황에서 무조건 잡아야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

아스날, 리버풀과 이적설이 있는 고레츠카도 빠르면 이번 겨울에 늦어도 여름에는 샬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에레라는 왜 재계약을 안 하고 있는지...

맨유가 대니 로즈를 영입한다면 떠날 것으로 보이는 블린트. 잦은 부상과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후안 프란이지만.. 이렇게 보내기엔 좀 아까울 것 같은데..

네덜란드와 라치오의 핵심, 잘 나가는 스테판 데 브리도 여러 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는 모양이다. 리버풀의 엠레 찬은 바이아웃과 주급 문제로 리버풀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뮌헨으로 가거나 유벤투스로 가지 않을까하는 생각.

케파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거라고 기사도 났지만 아직 확정은 안 되었고, 겨울 이적시장안에 결판이 나지 않을까 한다. 라리가에서 가장 유망한 골리중 하나. 영입하면 개이득.

*출처: 트렌스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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