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어려울때도 끝까지 팀을 응원하며, 명짤을 탄생시킨 민수 . 이번시즌이시작되고 열심히뛰는선수단과 열심히함께뛰어주시는 팬분들의 생각만큼 결과가 좋지않을때 하루에도 몇개씩 우리를비판하는 기사들이나오고 다들 지쳐갈때 저날의 민수의 진심어린 메세지가 지금도 부족함이많지만 7경기무패를 이뤄가고있는 우리에게 다시힘내서뛸수있는 새로운시작이되었던것같다. 민수같은 어린친구들앞에서, 또 많은팬들앞에 이기던 지던 고개숙이지않을수있는 자신감있는 모습의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들이 밑거름이되어 지금의 단단한 팀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언제어디서나 든든히 우리를응원해주시는분들의 팬이될것같다. 민수를보고 먼저 사진을요청한 오늘의 나??? #아무리힘들어도우리는수원이다 #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블루윙즈 #민수야삼촌이랑밥먹자kihun_yeom 염기훈(@kihun_yeom_26)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8월 5 오전 10:34 PDT 염기훈이 셀카 요청 성공. 훈훈하다. 민수야 멋지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