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현재 K리그 최고의 골키퍼
달구벌의 데 헤아
K리그 클래식 최고의 골키퍼인 조현우는 2015년 슈틸리케호의 첫 부름을 받았지만 아직 대표팀 데뷔를 못하고 있음.
이번 국가대표평가전 콜럼비아 또는 세르비아에서 꼭 봤으면 좋겠다.
조현우는 롤 모델이 다비드 데 헤아.
실제 모션이나 플레이스타일, 체격 등이 데 헤아와 상당히 흡사하여 조현우는 '대구의 데 헤아'로 불린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김병지의 플레이를 보고 골키퍼가 되고 싶어 축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사진- KFA, 프로축구연맹
글-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