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우등생들의 특징이 교과서 위주로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는거 아닌가?
최프로's 한 줄
악동의 대명사였던 발로텔리
다시 정신을 차리려고 하는 것인가??
발로텔리의 니스는 15일 새벽 4시 5분(한국시간) 레젠부그 스타디온서 줄레 바레헴과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5-1로 완승을 거뒀다.
발로텔리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물론 한 골 넣었다고 정신을 차렸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이날 발로텔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그날 경기를 복습!했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경기 복습하는 발로텔리>
(번역이 왜저래;;;ㅋㅋ)
하지만 니스에서도 여전히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는 발로텔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