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진 클롭이 남긴 안타까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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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진 클롭이 남긴 안타까운 기록
  • 최명석
  • 발행 2017.09.09
  • 조회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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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약팀이었을까....의적 탈출의 신호인가


최프로's 한 줄

리버풀이 0-5로 맨시티에게 졌다.

오늘 경기는 클롭 감독 역사상 가장 많은 점수차 패배로 기록됐다.


마인츠 시절 2006년 10월, 베르더 브레맨에 1-6으로 진 이후 최다 점수패ㅠ

 

클롭은 2015년 10월 9일 리버풀 감독으로 선임됐다.


클롭은 부임 후 72경기 동안 131점의 승점을 올렸는데, 그 전 감독이었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같은 경기 동안 138점의 승점을 올렸단 사실.

물론 로저스의 리버풀엔 수아레즈가 있었지.

 


그냥 포기하고 다리만 안들었어도.... 꿀잼 경기를... 하다가 마네....

하나 덧붙이면 오늘 교체되어 들어온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그의 아스날 데뷔전이었던 2011년 맨유와의 경기에서 2-8 로 패

오늘 리버풀 데뷔전에서 맨시티에게 0-5로 패...

데뷔전에서만 맨체스터 팀에게만 13골을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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