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들 쩔어서 빨리빨리 계약하는게 레알 마드리드에게 좋을듯
축지라퍼's 한 줄
마르카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는 레알 마드리드가 재계약 준비중인 선수들에 대해 보도했다.
호세 펠릭스 디아스 기자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이스코 바란 카르바할 마르셀로 아센시오와 재계약 준비중이다. 바르샤가 네이마르를 지키지못하자 레알은 자신의 중요한 선수들을 지키고자 일관성을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능력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의간의 조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말라가태생의 이스코와의 재계약이다. 그는 16/17시즌부터 그의 포텐을 맘껏 보여줬다. 그는 2021년 까지 재계약 및 바이아웃 7억유로의 재계약을 할 것이다.
다음은 아센시오다. 아센시오는 2023년 까지 재계약을 할 것이다. 경험있고 훌륭한 카르바할과 마르셀로는 2022년 까지 서명 할 것이다. 마르셀로가 연장된 계약에 사인하게 되면 그는 34살이되며 카르바할은 30살이 된다. 바란은 2022년 까지 연장할것이며 벤제마는 2019년에 계약이 끝나지만 2년 더 추가 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출처 - 마르카
번역 - 삼시네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