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펑펑쓰는줄 알았던 첼시. 하지만 나름 선수들을 판매하며 은근히 개꿀 이적료를 챙기고 있었다.
첼시의 3년간 주요 선수 이적료를 살펴보면 왜 첼시의 판매 능력이 은근 대단한지 알 수 있다.
오스카
(상하이 상강,893억원)
다비드 루이스
(PSG,744억원)
후안 마타
(맨유, 552억원)
로멜루 루카쿠
(에버턴, 417억원)
후안 콰드라도
(유벤투스, 399억원)
하미레스
(장쑤 쑤닝,372억원)
안드레 쉬얼레
(볼프스부르크, 327억원)
나단 아케
(본머스, 297억원)
페트르 체흐
(아스널, 148억원)
주구장창 돈만 쓰는 첼시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팔고 잘사는 스타일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