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
8,930만 파운드(약 1,323억 원)

로멜루 루카쿠
7,500만 파운드(약 1,111억 원)

앙헬 디 마리아
5,970만 파운드(약 885억 원)

후안 마타
3,710만 파운드(약 550억 원)

앙토니 마르시알
3,600만 파운드(약 533억 원)

빅토르 린델로프
3,075만 파운드(약 456억 원)

에릭 바이, 루크 쇼, 헨리크 미키타리안
3,000만 파운드(약 444억 원)

안데르 에레라
2,885만 파운드(약 427억 원)

마루앙 펠라이니
2,750만 파운드(약 407억 원)

모르강 슈나이덜린, 멤피스 데파이
2,500만 파운드(약 370억 원)

마르코스 로호
1,600만 파운드(약 237억 원)

마테오 다르미안
1,490만 파운드(약 221억 원)

달레이 블린트
1,380만 파운드(약 204억 원)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650만 파운드(약 96억 원)

라다멜 팔카오
646만 파운드(95억 원) - 임대

반야 밀린코비치(토리노)
149만 파운드(약 23억 원)

사이디 얀코(생테티앤)
70만 파운드(약 10억 원)

이 스무명의 선수 이적료만 약?86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