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한 시즌 동안 28골을 넣었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거머쥐고 맨유를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맨유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재계약 없이 상호간의 계약을 해지했고, 즐라탄은 FA가 되었다.

비록 맨유 소속이 아닌 FA지만 남은 재활은 맨유와 함께, 캐링턴 훈련장에서 진행하기로 합의. 즐라탄의 재활은 진행 중이였다.

"언제쯤 복귀할까?" 기다리는 팬들과 맨유 구단을 위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 스태프와 약속을 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즐라탄은 무릎 부상 때문에 맨유와 연장계약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고 일러도 내년 초에야 회복될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즐라탄은 저번 화요일부터 맨유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고, 두 아들도 데려와서 같이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거기서 맨유 스탭에게 자신이 5개월 내에 폼을 되찾을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고 전하며 "즐라탄이 맨유와 단기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갓라탄 자신감 클래스 ㅎㄷㄷ

맨유팬에게 재계약 제안을 받은 즐라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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