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시즌을 빛낸 세레머니 TOP 7
상태바
16/17시즌을 빛낸 세레머니 TOP 7
  • 1일1주멘
  • 발행 2017.06.15
  • 조회수 1994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7. 관중과 함께 하는 흥부자 - 폴 포그바


폴 포그바는 UEFA 유로파리그 우승 뒤 발을 동동 세레모니.관중석에는 포그바의 형이 같이 발 동동세레모니에 동참했다.


 
 


6. 가위+주먹, 20골 기록 - 손흥민


한국 팬들의 가슴을 뛰게했던 우리흥의 세리머니. 시즌 20번째 골을 넣은 뒤 오른손으로 가위를, 왼손으론 주먹을 냈다. 20번째 득점을 의미. 득점 뒤엔 역시 핸드쉐이크.


 
 


5. '내 이름이 뭐라고?!' - 리오넬 메시


16/17 시즌 두 번째 엘 클라시코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2-2. 결승골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는 유니폼을 벗어 자신의 등번호 10과 이름 다섯 자 MESSI가 적힌 유니폼을 들고 팬들 앞에 섰다.
 
 


4. '3바퀴 돌려서 호우'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호날두는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호우 세리머니'에 상위버젼 트리플 호우를 시전했다.


 
 

3. 이륙 준비 그리고 끄덕 - 엠레 찬


두 팔과 함께 이륙한 찬은 멋지게 잔디 위를 미끄러진 뒤 고개를 끄덕였다.끄덕...찬


 
 

2. 피리부는 소년 - 제시 린가드


지난 3월 미들즈브러전에서 골을 넣은 뒤 '피리' 세리머니를 했다. 좋은 재계약에 취해서 피리를 분게 아닐까?


 
 

1. 전갈 세리머니 - 올리비에 지루


지루는 지난 1월 본머스전에서 3-3 동점을 만드는 극적인 동점 골을 넣었다. 지루는 전갈 세레머니'로 기쁨을 표현했지만, 아스널에게 필요한 것은 승점 1점이 아니라 승점 3점이였다. 세레머니 하고 욕먹는 좋은 예.


 

순위 선정 - 스포티비



 

아 린가드는 볼 때 마다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우리흥 존멋 ㅎㄷㄷ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