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밑밥깔기 인거 같은데)
맨유는 지금 그리즈만 영입이 어려워지자 레알마드리드의 모라타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데
정작 레알은 맨유가 제시한 금액인 52.4만 유로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맨유는 모라타 영입에 자신을 보이고 있다는데
(정확히는 맨유의 자신감이 아니라 무리뉴의 자신감이겠지)
래쉬포드는
"누구든 클럽의 목적인 트로피를 얻게 해줄수 있는 선수라면 그건 우리가 데려와야 하는 선수입니다. 성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경쟁입니다"
라는 인터뷰를 했다고
'와 급식의 근본이 ㅎㄷㄷ'
그게 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