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J리그 씹어먹던 시절 활약상.gif
상태바
박지성 J리그 씹어먹던 시절 활약상.gif
  • 1일1주멘
  • 발행 2017.06.08
  • 조회수 592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지느님이 J리그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시절


축지라퍼's 한 줄


2000?2003 교토 퍼플 상가


 


76경기 11골


 


J2리그 우승, 일왕배 우승.


 


팀이 2부로 강등된 후에도
팀에 잔류하여 팀을
다시 1부 리그로 이끌었다.


 


교토 퍼플 상가 구단주가
박지성에게 남긴 말


 


"마지막 축구 인생은 교토 퍼플상가에서 끝을 내라."


 


"네가 절름발이가 돼서 돌아와도 우리 팀은 받아주겠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