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 후 임팩트 쩌는 무리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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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 후 임팩트 쩌는 무리뉴 인터뷰
  • 1일1주멘
  • 발행 2017.05.25
  • 조회수 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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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어려웠던 시즌의 끝이다. 하지만 매우 좋은 시즌이였다. 우리는 2위 3위 혹은 4위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 것보다 이 방법으로 나가는 것을 택했다. 우리는 목표를 달성했고 우승과 함께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간다. 이제 클럽은 모든 타이틀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이것을 위해 싸워온 것이다."


 



"우리는 항상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루어서 행복하다. 현명하게 경기를 이끌어갔고, 편안하게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아약스 보다 강했다고 생각한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면 롱-볼 축구를 해야한다. 축구계에 많은 시인들이 있지만 시인들은 많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가 더 나은점을 알고 있었고 그들의 약점을 잘 파고들었다."


 



"우리는 완전히 승리 할 만했다. 부상당한 선수들을 우승 트로피와 함께 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나는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어떠한 친선경기도 보고싶지 않다. 나는 이기적이고 그렇게 할 수 없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 지난 몇달 동안 진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선수들의 숫자도 부족했다. 한 시즌에 3개의 트로피를 얻고 챔피언스 리그에도 진출했다. 감독으로서 가장 어려운 시즌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중이다."


 



"우드워드 사장이 내가 원하는 선수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다. 이제 그와 오너들에게 달린 문제다. 하지만 지금은 축구에 신경쓰지 않으려고 한다."


 



"웨인 루니는 뛸 준비가 돼있었고, 그는 중요한 옵션이였다. 하지만 2-0 상황에서 공격수는 필요가 없다. 어제는 그에게 키맨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음 시즌에는 완벽하게 이 곳(맨유)에 있을수도 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만약 그가 다음 시즌에도 남는다고 한다면, 나 역시 기쁠 것이다."


 



"우리의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래서 어제의 기자회견도 취소한 것이다 가능하다면, 희생자들 목숨과 우승을 즉시 바꿀 것이다. 고민할 것도 없다. 오늘의 우승이 맨체스터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 즐라탄이 오늘 경기에 못 뛴 것은 정말 불공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경기장 밖에서 뛰었다. 나는 그가 그의 커리어에 유로파리그 우승을 추가해서 기쁘다."


인터뷰 출처 - eir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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