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500억 주고 산 이 선수 700억에 처분 결정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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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500억 주고 산 이 선수 700억에 처분 결정ㄷㄷㄷ
  • 풋볼
  • 발행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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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잔류 여부와 관계없이 산초를 100%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초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 유스 팀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202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267억 원)로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도 하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습니다.

특히,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명단 제외되며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가 공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산초는 SNS를 통해 텐 하흐 감독의 발언을 반박하며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게시글을 삭제하고 팀 내에서의 위치는 더욱 불안정해졌습니다.

산초는 결국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로 임대 이적하며 경기력을 회복했지만, 도르트문트가 완전 이적료 부담을 느껴 완전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초와의 계약이 2026년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있다면 조건없이 방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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