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선임 당시 정몽규 회장 멘트(분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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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 선임 당시 정몽규 회장 멘트(분노주의)
  • 풋볼
  • 발행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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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본선 진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16강 이상 갔을 때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설명하는데 신뢰가 느껴졌다”

“20세 대표팀과 연계에 대해 강조를 많이했다. 한국에 좋은 유럽파 선수들이 많지만, 군대 문제 등의 이유로 일본처럼 많이 내보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고, K리그를 경쟁력 있게 만들어서 좋은 선수가 많이 나오고 유럽에 나간 선수들과 조화를 이뤄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20세 대표팀 선수들도 과감하게 기용하겠다고 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인 의사를 확인하고 사람을 점점 줄여나가는 과정이었다. 결혼 상대를 고르는 것과 같다. 결혼을 하는 입장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안만났느냐, 혹은 다른 사람과 데이트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않느냐”

“(감독 선임 과정을) 공개입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다. 이것도 결혼과 마찬가지로 사람 대 사람의 일이다. 누구를 만났는지, 얼마를 줬는지도 얘기할 수 없다"

“중국, 일본, 독일 등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던 분이다. 본인도 자기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이다. 독일 축구의 퀄리티로 잘 하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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