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최종전 직후 눈물바다가 돼버린 산 시로... 떠나지 않을 것 같았던 즐라탄의 은퇴. AC밀란 팬들과 선수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눈물바다...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