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마지막 경기에서 전달한 최우수 수비수상 트로피 ㄷㄷ 김민재가 위풍당당 걸어나온다. 수상 순간 나폴리 관중들이 외친 "KIM!!! KIM!!! KIM!!!" 마지막은 MVP 흐비챠-최우수 공격수 오시멘-최우수 수비수 김민재의 웅장한 쓰리샷 ㄷㄷ 이기타 다른 게시물 보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