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서 마지막 홈경기에 교체 투입돼 동점골 박고 펑펑 오열한 레전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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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마지막 홈경기에 교체 투입돼 동점골 박고 펑펑 오열한 레전드 공격수
  • 이기타
  • 발행 2023.05.21
  • 조회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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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후 곧바로 동점골

 

 

경기 종료 후 감정을 숨기지 못한 채 펑펑 오열하는 피르미누.

 

 

이게 낭만이지.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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