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PK라고요?" 주심 판정을 두고 맨시티에서 억울함을 호소한 '아스날vs맨시티' 상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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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PK라고요?" 주심 판정을 두고 맨시티에서 억울함을 호소한 '아스날vs맨시티' 상황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3.02.16
  • 조회수 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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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해석도 엇갈린 이 장면.

올 시즌 중반을 넘어서며 치열해지고 있는 리그 우승 경쟁.

아스날이 선두 자리를 오래 유지했지만 맨시티 역시 만만치 않다.

그런 상황에서 두 팀이 절체절명의 순간 맞붙었다.

아르테타 감독과 펩 감독의 치열한 지략 대결.

경기 내용 역시 예상대로 치열하게 전개됐다.

'ArsenalBuzzCom'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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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맨시티였다.

더 브라위너가 토미야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절호의 찬스를 잡은 아스날.

사카와 에데르송 골키퍼의 충돌 과정에서 주심이 아스날 PK를 선언했다.

 

그러자 곧바로 항의하기 시작한 맨시티 선수들.

상황을 보니 맨시티 선수들이 항의한 이유가 있었다.

 

이미 볼은 저 멀리 빠져나간 상황.

충돌이 있긴 했지만 PK를 불지 않아도 무방했다.

 

이 장면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해석도 엇갈렸다.

맨유 레전드 네빌은 PK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시어러의 경우 PK가 맞다며 인정했다.

물론 해석이 엇갈리는 만큼 맨시티 입장에서도 억울할 법했다.

 

아무튼 VAR 확인 없이 곧바로 아스날의 PK를 선언한 주심.

사카가 깔끔하게 밀어넣으며 동점골을 완성시켰다.

 

후반 들어 더욱 치열해진 두 팀의 경기.

홀란드가 다시 득점을 터트렸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RokaniMediaFB' 트위터
'RokaniMediaFB' 트위터

그래도 결국 웃은 쪽은 맨시티였다.

그릴리쉬의 득점으로 흐름을 잡아갔다.

'City_Xtra' 트위터
'City_Xtra' 트위터

이후 아스날을 확실하게 침몰시킨 홀란드의 쐐기골까지.

맨시티가 판정의 아쉬움을 딛고 3-1 승리에 성공했다.

'premierleague' 트위터
'premierleague' 트위터

이제 한 경기 더 치른 시점에서 아스날을 추월한 맨시티.

과연 두 팀의 순위 경쟁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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