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曰 "다른 건 모르겠는데 뮐러 기술위원장 선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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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曰 "다른 건 모르겠는데 뮐러 기술위원장 선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 이기타
  • 발행 2023.02.16
  • 조회수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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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박항서 감독 본인의 생각이라 존중한다. 

베트남에서 감독 커리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박항서 감독.

축구 불모지 동남아에서 기적을 써내려갔다.

박항서 감독 부임 전후로 베트남 축구 역시 어마어마하게 달라졌다.

약 5년 반 베트남 축구를 위해 헌신한 시간.

마침내 그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다.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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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베트남 대표팀 감독직을 내려놓은 박항서 감독의 선택.

귀국길 한국에서도 수많은 환영 인파가 이어졌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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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취재진의 관심 속 진행된 인터뷰.

박항서 감독은 취재진의 수에 놀라움을 표했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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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베트남으로 향할 때와 180도 달라진 박항서 감독의 입지.

베트남 항공사는 박항서 감독에게 비즈니스 탑승권 평생 무료 제공을 선물하기도 했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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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국민 영웅에 가까운 박항서 감독.

본인도 1년 주는 줄 알았는데 평생이라고 해 더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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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얼마 전 한국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비판하기도 했다.

"국내 지도자도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기 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다만 협회 측에서 외국 감독에 비해 국내 감독에게 지원을 해주는지 의문이 든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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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감독을 선임하는 데 대해 박항서 감독이 드러낸 의문.

뮐러 위원장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독일 위원장이 한국 지도자 역량을 얼마나 알지, 데이터를 수집한다 해서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지..."

"애초에 '외국 감독을 뽑기 위해 선임했나?'라는 생각이 들어 의아했다."

"국제대회에서 언어 소통 문제만 해결되면 한국에도 유능한 지도자들이 많다."

"충분히 대표팀 지도자가 될 자질이 있는 인물들은 있다."

'SBS 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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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여론과 상반된 의견에 발언 직후 논란이 된 상황.

결국 박항서 감독은 발언 직후 아들에게 혼났다고 고백했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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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항서 감독이 뜻을 굽히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바로 뮐러 위원장의 선임이다.

'MBCNEW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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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위원장은 자국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 박항서 감독.

이 역시 박항서 감독 본인의 생각이라 존중한다.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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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건 베트남에서 금희환향하며 박항서 감독에게 새로 펼쳐질 도전.

앞으로의 커리어 역시 행운이 따르길 응원한다.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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