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일 한 번 하자..." 무려 '이강인'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까지 보낸 빅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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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일 한 번 하자..." 무려 '이강인'에게 공식적으로 영입 제안까지 보낸 빅클럽
  • 이기타
  • 발행 2023.01.26
  • 조회수 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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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기대 이상이다.

올 시즌 마요르카 핵심으로 떠오른 이강인.

애초에 공격 전개 자체가 이강인을 거치지 않고는 진행되기 어렵다.

그만큼 마요르카 입장에서 이강인은 빼앗길 수 없는 선수다.

당연히 이어진 빅리그 팀들의 구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과 연결된 클럽도 상당했다.

Football Es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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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요르카 측에선 이강인 판매를 원치 않는 상황.

아기레 감독 역시 이강인의 이적이 없을 것이라며 인정했다.

'RCD_Mallorca' 트위터
'RCD_Mallorca' 트위터

그런데 이강인 입장에서 불만이었던 마요르카 측의 대처.

마요르카 인스타를 언팔하며 '언해피'설이 제기됐다.

'kanginleeoficial' 인스타그램
'kanginleeoficial' 인스타그램

실제로 이는 사실이었다.

마요르카가 상의 없이 제안을 거절한 사실에 대해 불만이 생겼다.

'RCD_Mallorca' 트위터
'RCD_Mallorca' 트위터

만약 바이아웃 금액 230억 원을 초과했다면 충분히 가능했던 이적.

제안은 있었지만 바이아웃 금액을 맞추진 못했다.

Birmingham Mail
Birmingham Mail

그럼에도 이강인이 불만을 가진 건 크게 두 가지다.

마요르카 측이 통보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

더불어 그 제안을 보낸 클럽의 규모다.

'MatteMoretto' 트위터
'MatteMoretto' 트위터

모레토 기자가 공개한 두 개의 팀이다.

첫 번째로 이강인에게 제안을 보낸 팀은 PL 브라이튼.

올 시즌 6위를 달리며 이강인에게도 제법 구미가 당길 만한 팀이다.

Eurosport
Eurosport

다음 클럽은 상상 그 이상이다.

무려 AT마드리드 역시 이강인에게 제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CNN
CNN

두 팀이 제안을 보낸 금액은 135억 원 선으로 비슷하다.

아직 바이아웃 금액과 거리는 있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제안 금액을 높일 수 있다.

'TGoalpost' 트위터
'TGoalpost' 트위터

어느 팀에게 제안이 왔는가 보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이강인의 심경.

물론 바이아웃 금액을 맞추지 않았다면 권리는 구단에 있다.

게다가 마요르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이강인의 존재감.

결국 겨울 이적을 위해선 바이아웃 금액 충족이 필요하다.

'RCD_Mallorca' 트위터
'RCD_Mallorca' 트위터

벌써부터 이어지고 있는 빅리그 구단들의 이강인 영입 경쟁.

구단과 잘 타협해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길 응원한다.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