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계속 장난친 '손흥민'에게 털끝만큼의 반응도 보이지 않는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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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계속 장난친 '손흥민'에게 털끝만큼의 반응도 보이지 않는 '김민재'
  • 이기타
  • 발행 2022.11.24
  • 조회수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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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벽에 펀치한 것 같은 타격감.

평소 토트넘에서 남다른 손흥민의 친화력.

어느덧 베테랑으로 접어드는 나이가 됐다.

대표팀에서도 손흥민의 친화력은 빛이 나고 있다.

긴장했을 유망주들에게 손흥민이 먼저 다가가 쳐주는 장난.

토트넘에서의 장난과는 또 느낌이 다르다.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그러면서도 어린 선수들을 위로해주는 모습.

지난 친선전 당시 결장한 이강인을 꼭 안아주기도 했다.

'동현kldh' 유튜브
'동현kldh' 유튜브

한편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훈련에 한창인 대표팀.

어린 선수들과 비교해 96 라인들에겐 비교적 더 편한 장난을 시도하고 있다.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인터뷰에 열중이던 황인범.

그 뒤에서 손흥민이 다가와 황인범에게 이상한 눈빛을 보냈다.

 

손흥민의 꼽주기(?)에 괜히 민망해진 모양이다.

결국 인터뷰 하다말고 웃참 실패했다.

 

김문환 역시 손흥민의 장난을 피하지 못했다.

헤드락 한 방으로 김문환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월클 수비수로 성장한 김민재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그 모습이 다른 선수들과는 다소 달랐다.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훈련 도중 김민재를 가만히 지켜본 손흥민.

 

김민재의 엉덩이를 향해 펀치 한 방 날렸다.

그러자 이에 미동도 없는 김민재.

잠시 후 또 한 번 엉펀치 날렸지만 털끝만큼의 영향력도 없었다.

 

마치 벽에 펀치한 것 같은 타격감.

적어도 김민재에겐 파리급 존재감이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아무튼 주장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분위기까지 올려주고 있는 손흥민.

다가올 우루과이전에서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bbadagun' 인스타그램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