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팀에 동성애자 커플이 있단 소식에..." 축구팬들이 제멋대로 추측하기 시작한 예상 커플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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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팀에 동성애자 커플이 있단 소식에..." 축구팬들이 제멋대로 추측하기 시작한 예상 커플 후보
  • 이기타
  • 발행 2022.11.14
  • 조회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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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커플이지 사실상 방출 희망 명단이다.

최근 축구계에선 동성애 관련 이슈가 한창이다.

당장 카타르 월드컵에서 금지된 동성애.

영국 매체 'BBC' 역시 성소수자 이슈와 관련해 보도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동성애 이슈는 한창 뜨거웠다.

관련해 캠페인까지 진행할 정도다.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그 과정에서 실제로 커밍아웃을 한 선수까지 등장했다.

커밍아웃 주인공은 블랙풀FC의 17세 유망주 제이크 대니얼스.

지난 5월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

The Sun
The Sun

축구계 전반적으로도 커밍아웃을 하는 선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호주 대표팀 소속 카발로는 카타르 월드컵 보이콧을 선언하기도 했다.

Adelaide United
Adelaide United

하지만 아직 대중들이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동성애.

여전히 동성애 찬반 여론은 뜨겁게 갈리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은 동성애 관련 소식.

영국 축구 레전드 게리 리네커가 최근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월드컵 즈음 한두 사람이 커밍아웃하길 희망한다."

"내가 아는 커플이 있다."

"물론 그들이 누군지 말하는 건 내 일이 아니다."

'MirrorFootball' 트위터
'MirrorFootball' 트위터

여기서 '더 선'은 더 흥미로운 사실을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팀 동료끼리 동성애 커플로 사귀는 중이다."

"두 사람은 이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고, 올해 초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선수들 사이에선 다 알려진 일이다."

"다만 공개적으로 대중 앞에 서는 건 꺼리고 있다."

The Sun
The Sun

사실 이전부터 동성애자 커플 관련 보도는 종종 나왔다.

그런데 이정도로 구체적인 보도는 또 처음 본다.

다만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나서지 않겠다는 두 사람.

동료들에게도 둘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함구령이 내려졌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아마도 공개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을 이 커플의 정체.

그러자 이 소식을 접하고 주요 PL 팀 팬들이 제멋대로 커플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말이 좋아 커플이지 사실상 방출 희망 명단이다.

이 틈을 타 여러 인물들이 거론됐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급기야 어거지로 끼워맞춘 한 커뮤니티인.

과거 부상 자료까지 끌고 와 호날두와 카바니를 엮었다.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

아무튼 이와 별개로 팬들 사이 관심을 받은 동성애자 커플.

다른 것보다 걱정인 건 시즌 도중 헤어지기라도 하면 대참사다.

Sky Sports
Sky Sports

물론 여전히 찬반 여론이 갈릴 수 있는 동성애 관련 문제.

모쪼록 축구에만 지장이 없길 바래본다.

 

움짤 출처 : 'RMC SPORT'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