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피지컬..." 데뷔전부터 '현영민 감독'을 놀라게 만든 '골때녀' 신입 멤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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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피지컬..." 데뷔전부터 '현영민 감독'을 놀라게 만든 '골때녀' 신입 멤버 클래스
  • 이기타
  • 발행 2022.11.04
  • 조회수 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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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집안답게 고루 분배된 운동 능력치.

시즌3까지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

여성 셀럽들의 축구 열정에 많은 팬들이 주목했다.

그 과정에서 각 팀들의 전력 역시 수시로 바뀌어왔다.

시즌 1 당시 최강 팀으로 군림했던 FC 불나방.

곧바로 진행된 시즌 2에서 강등의 아픔을 맛봤다.

'kangsoyeon__'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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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시즌 3에서 새로 보강한 신입 멤버.

스펙부터 심상치 않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주인공은 '솔로지옥' 출신 배우 강소연.

남동생이 NC 야구선수 강동연, 여동생이 복싱선수 강소진으로 뼛속부터 운동 집안이다.

'kangsoyeon__'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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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한눈에 보기에도 남다른 피지컬.

특히 허벅지에서 축구 능력치를 엿볼 수 있었다. 

'kangsoyeon__'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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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그녀의 허벅지.

축구에 대한 평소 열정 역시 남달랐다.

'kangsoyeon__'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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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손흥민, 드록바 책을 모두 섭렵한 그녀.

평소 복싱이면 복싱, 농구면 농구까지 두루 접해왔다.

 

운동선수 집안답게 고루 분배된 운동 능력치.

차에 승차하는 것부터 심상치 않았다.

 

 

 

축구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드러낸 의지.

자신의 강점인 허벅지를 살려 활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FC 원더우먼을 상대로 치러진 데뷔전.

 

여기서 강소연은 27초 만에 임팩트를 제대로 안겼다.

훌륭한 터치에 이어 멋진 마무리까지.

27초 만에 자신의 데뷔골을 완성시켰다.

 

기세를 이어 승리까지 거머쥔 불나방 팀.

강소연 역시 피지컬에 걸맞는 활약으로 인상을 남겼다.

불나방 현영민 감독도 강소연의 파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kangsoyeon__' 인스타그램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강소연의 골때녀 활약.

멋진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BS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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