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이 끝나기도 전 '홀란드'에게 떡실신 당한 '맨유'를 지켜보며 관중석 '퍼거슨 감독'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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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이 끝나기도 전 '홀란드'에게 떡실신 당한 '맨유'를 지켜보며 관중석 '퍼거슨 감독'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10.03
  • 조회수 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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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히히, 이제 나도 모르겠다 맨시티 만세!!!

매 시즌 워낙 강력한 맨시티의 전력.

특히 올 시즌은 홀란드까지 가세하며 더욱 무서울 게 없어졌다.

맨체스터 더비임에도 맨시티의 우세가 전망됐다.

 

 

그래도 최근 들어 조금씩 상승세를 타고 있던 맨유.

전반에만 홀란드, 포든 듀오에 그야말로 '떡실신'을 당했다.

 

'PhilFoden' 트위터
'PhilFoden' 트위터

 

정신 차리기도 전에 벌어진 3점차 스코어.

그 순간 맨유 벤치 분위기는 초상집 이상이었다.

 

 

 

나란히 얼굴을 감싸쥐는 카세미루와 호날두.

심지어 잠시 후 0-4까지 벌어진 스코어.

이 순간을 맨유 레전드 퍼거슨 감독이 관중석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연세가 연세이신지라 건강이 걱정될 정도의 맨유 상황.

맨유 팬들도 더는 버티지 못했다.

 

 

 

전반이 끝나기도 전 빠져나가는 맨유 팬들.

경기장에 남아있는 맨유 팬들 역시 더이상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

 

 

 

반대로 축제 분위기가 된 맨시티.

후반 5-1 상황이 되자 펩 감독은 의문의 댄스를 선보였다.

 

 

 

반면 여전히 초상집 분위기를 방불케 한 맨유 벤치 분위기.

감독부터 선수까지 모두 표정이 굳었다.

 

 

 

설상가상 후반 식스앤더시티가 완성된 상황.

여전히 퍼거슨 감독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전반보다 더욱 굳어버린 퍼거슨 감독의 표정.

당장이라도 본인이 직접 라커룸에 난입하고 싶은 심경이었을 거다.

 

'martialxtra_' 트위터
'martialxtra_' 트위터

 

그래도 후반 막판 연이어 터진 마샬의 만회골.

맨유 팬들은 일류였다.

 

 

 

이제 즐기기로 결정한 맨유 팬들.

퍼거슨 감독 역시 이 순간 결심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 : 히히히, 이제 나도 모르겠다 맨시티 만세!!!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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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맨유 입장에서 잊고 싶을 맨체스터 더비.

다음 경기에서 이 충격을 벗어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