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수준에선 불가능..." 이태리 팬들조차 경악하게 만든 '돈나룸마'의 비인간적 3단 선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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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수준에선 불가능..." 이태리 팬들조차 경악하게 만든 '돈나룸마'의 비인간적 3단 선방 장면
  • 이기타
  • 발행 2022.09.28
  • 조회수 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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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 골키퍼의 반응 속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골키퍼는 포지션 특성상 어린 선수가 주전을 차지하기 힘들다.

다른 포지션보다 더 경험이 중시된다.

그런 골키퍼 포지션에 불과 16세 나이로 빅클럽 주전이 됐던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잔루이지 돈나룸마.

나이는 놀랍게도 1999년생.

체감상 최소 30대는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만 23세다.

 

'thekhalilausti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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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6세 나이부터 AC밀란의 주전 골키퍼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도 부동의 주전 골키퍼 장갑을 끼고 있다.

더 놀라운 건 아직도 발전할 날이 무궁무진하단 사실.

 

Semprem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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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PSG 입성 초반 이후 나바스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했다.

그래도 지난 시즌을 거치며 주전 자리 확보에 성공한 모양새다.

올 시즌 계속해서 PSG 주전 골키퍼로 돈나룸마가 나서는 중이다.

 

Ligue1
Ligue1

 

어린 나이에도 유로 2020 MVP까지 차지한 괴물 골키퍼.

비록 월드컵 진출엔 실패했지만 다음 대회 때도 돈나룸마의 나이는 27세다.

 

'CFC_Janty'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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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표팀 경기에서도 돈나룸마의 선방 쇼는 이어졌다.

헝가리와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서 폭발한 슈퍼 세이브.

 

 

 

그중에서도 이 3단 선방이 하이라이트였다.

연이어 날아온 헝가리 선수들의 슈팅을 몸 날려 모조리 막아냈다.

 

 

 

 

 

공격수 입장에서 욕만 나올 돈나룸마의 선방.

잠시 후엔 다 들어가는 헤더를 건져내기도 했다.

 

 

 

그야말로 동물적 감각으로 막아낸 실점.

헤더 순간 들어갔다고 생각했을 건데 이걸 또 막아버렸다.

 

 

 

겨우 이탈리아 수비를 뚫어도 돈나룸마가 버티고 있던 골문.

후반 내내 돈나룸마의 선방 쇼는 계속 이어졌다.

 

 

 

끝까지 이어간 이탈리아의 무실점.

그 중심엔 돈나룸마가 있었다.

 

 

 

헝가리전을 2-0으로 완벽하게 마무리한 이탈리아.

돈나룸마 골키퍼의 반응 속도는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MozoFootball' 트위터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돈나룸마 골키퍼의 커리어.

PSG와 이탈리아에서 또 어떤 역사를 만들어낼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