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내가 뛴다" 뭉찬에서 장갑 끼고 깜짝 투입된 '박지성'의 상상도 못한 골키퍼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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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내가 뛴다" 뭉찬에서 장갑 끼고 깜짝 투입된 '박지성'의 상상도 못한 골키퍼 데뷔전
  • 이기타
  • 발행 2022.09.26
  • 조회수 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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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상태만 좋았어도 필드에서 볼 수 있었을 박지성의 활약.

최근 '뭉쳐야 찬다'에 등장한 레전드 게스트 박지성.

여러 레전드들이 출연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 네임 밸류였다.

박지성의 예능 출연 사실만으로 관심이 쏟아졌다.

 

 

총 2회분에 걸친 박지성 출연분.

첫 회에선 미니 게임을 소화하며 간만에 플레이 장면을 볼 수 있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이어진 두 번째 회차.

여기서 안정환과 박지성의 감독 맞대결이 벌어졌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뭉찬 팀과 박지성 팀의 조기축구 매치.

전반까지 박지성은 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하지만 그 사이 뭉찬 팀에 계속해서 밀린 박지성 팀.

그러자 박지성이 직접 선수로 출전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다만 필드 플레이어로 뛰기엔 박지성의 무릎 상태가 온전치 않았다.

이제 자선 경기 소화조차 어려운 상황.

박지성은 필드 플레이어 대신 골키퍼 장갑을 끼고 투입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처음 보는 골키퍼 박지성의 활약 장면.

투입과 동시에 가벼운 캐칭으로 위기를 막아냈다.

 

 

 

이어 박지성은 다이빙까지 하며 슈퍼 세이브를 선보였다.

확실히 레전드는 달라도 뭐가 달랐다.

 

 

 

전반적으로 공세를 계속 이어간 뭉찬 팀.

그때마다 박지성 골키퍼가 세이브로 실점을 막아냈다.

 

 

 

특히 골키퍼 박지성의 최대 장점은 빌드업 능력.

단 한 번의 킥으로 순식간에 공격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런가 하면 노이어 빙의 드리블도 선보였다.

골키퍼 자리에서나마 잠시 자신의 필드 플레이어 능력을 드러냈다.

 

 

 

무릎 상태만 좋았어도 필드에서 볼 수 있었을 박지성의 활약.

그래도 골키퍼 자리에서나마 볼 수 있어 좋았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그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기축구 골키퍼 데뷔전.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레전드는 레전드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