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까지 씹어먹으며 제대로 미쳐버린 '에릭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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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까지 씹어먹으며 제대로 미쳐버린 '에릭센'
  • 이기타
  • 발행 2022.09.26
  • 조회수 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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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어마무시했던 에릭센의 프랑스전 활약상.

작년 유로 대회 도중 심장마비로 선수 생활 중단 위기에 처한 에릭센.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인간승리의 아이콘이 됐다.

브렌트포드에서 부활을 알린 뒤 올 시즌 맨유에서 새 도전을 선택했다.

 

 

초반 두 경기에서 고전하나 싶었지만 여전히 에릭센은 에릭센이었다.

연일 에릭센다운 활약으로 텐 하흐 감독 축구의 핵심 미드필더가 됐다.

 

'ManUtdInPidgi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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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서도 맹활약은 이어졌다.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유럽 네이션스리그 맞대결에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다.

 

'StatmanDave'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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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트넘 전성기 시절을 연상케 한 에릭센의 활약상.

지금부터 하나 하나 감상해보자.

 

1. 단 한 번의 패스로 일대일 찬스 제공

 

 

 

2. 예리한 코너킥 #1

 

 

3. 선제골을 이끌어낸 에릭센의 기점 패스

 

 

4. 동료와 연계 후 공격 흐름 살리는 패스 제공

 

 

5. 예리한 코너킥 #2

 

 

6. 빈 공간 동료에게 슈팅 찬스 제공

 

 

7. 예리한 코너킥 #3

 

 

8. 예리한 코너킥 #4

 

 

9. 패스길이 막히자 재빠르게 전환 패스

 

 

10. 세컨볼 소유 후 재빠르게 패스

 

 

11. 탈압박 이후 역습 흐름 살리는 패스

 

 

12. 사전에 줄 곳 파악한 뒤 빠르게 패스 전달

 

 

13. 수비수 허를 찌르는 스킬

 

 

14. 두 명 따돌린 뒤 정확한 전진 패스

 

 

15. 예리한 코너킥 #5

 

 

그야말로 어마무시했던 에릭센의 프랑스전 활약상.

경기 스탯 역시 압도적이었다.

- 드리블 : 3회 시도 3회 성공

- 크로스 : 9회 성공 (양 팀 최다)

- 리커버리 : 10회 (양 팀 최다)

- 기회 창출 : 8회 (양 팀 최다)

 

'centredevil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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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의 활약 덕분에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한 덴마크.

게다가 월드컵에서 또 한 번 마주치게 될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에릭센과 덴마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