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리 형한테?" 온두라스 스텝이 '메시'에게 손을 대자 바로 앞에서 '데 파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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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우리 형한테?" 온두라스 스텝이 '메시'에게 손을 대자 바로 앞에서 '데 파울'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09.25
  • 조회수 4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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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수호대 중에서도 대장인 데 파울.

축구선수들이 존경하는 축구의 신 메시.

당연히 아르헨티나 내에서 메시의 입지는 절대적이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동료들의 의지 역시 어마어마하다.

 

 

이번 대회가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단순히 마지막을 떠나 동료들의 충성심 역시 엄청나다.

 

'goal' 트위터
'goal' 트위터

 

경기 도중 메시가 반칙이라도 당하면 바로 전투 시작이다.

이탈리아전에서도 이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최근 열린 온두라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혹시라도 메시가 쓰러지면 바로 전투 개시다.

 

Goal.com
Goal.com

 

온두라스전에서 어깨빵을 당한 메시.

한동안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자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메시 수호단.

곧바로 온두라스 선수단에 달려들어 전투를 시작했다.

 

 

 

단체로 달려들어 온두라스 선수들에게 시작한 항의.

혹시라도 메시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는 거다.

 

 

 

특히나 월드컵을 앞두고 더욱 중요한 메시의 몸상태.

메시 수호대는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Goal.com
Goal.com

 

이 자체로도 알 수 있는 그들의 충성심.

심지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는 다음과 같이 밝히기도 했다.

"메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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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선수들 중에서도 수호대 대장 역할을 맡은 건 데 파울이다.

사실상 메시 오른팔 역할을 도맡았다.

"메시가 원한다면 전쟁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그의 충성심.

온두라스전 경기 후에도 메시 수행원 역할을 착실히 수행했다.

 

'Bleacher Report Football' 트위터
'Bleacher Report Football' 트위터

 

워낙 상대 선수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메시.

경기 직후 메시에게 사진 요청을 위해 온두라스 선수단과 스텝들이 모였다.

그 과정에서 메시에게 손을 올린 한 스텝.

이 모습을 데 파울이 바로 앞에서 지켜봤다.

 

 

 

이에 데 파울이 즉각 스텝의 손을 메시로부터 떨어트렸다.

그러곤 곧바로 스텝을 노려보는 데 파울의 눈빛.

이쯤이면 두목 수호하는 조직원 수준이다.

 

'BarcaWorldwide' 트위터
'BarcaWorldwide' 트위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계속될 데 파울과 메시 수호대의 활동.

과연 메시와 그 수호대의 월드컵 도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TyC Sports' 중계화면, 'BocaJrsGolArg'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