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아냐?" 축구 게임을 연상케 하는 카메라 앵글로 화제가 된 '메시'의 프리킥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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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아냐?" 축구 게임을 연상케 하는 카메라 앵글로 화제가 된 '메시'의 프리킥 장면
  • 이기타
  • 발행 2022.09.22
  • 조회수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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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도 화제가 된 이 장면.

지난 시즌 정든 바르샤를 떠나 PSG로 향한 메시.

이적 자체로 전세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여기에 음바페-네이마르-메시라는 꿈의 공격진까지 완성됐다.

 

 

하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던 PSG 공격진.

메시 역시 기대치를 감안하면 아쉬운 데뷔 시즌이었다.

 

'fcbfn_live' 트위터
'fcbfn_live' 트위터

 

그렇게 올 시즌 PSG에 찾아온 변화.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해 갈티에 감독이 부임하며 공격진의 움직임부터 달라졌다.

초반 불을 뿜고 있는 메시의 활약.

그 뿐 아니라 전반적인 PSG 공격진의 활약이 훌륭하다.

 

'SofaScoreINT' 트위터
'SofaScoreINT' 트위터

 

올 시즌 11경기 6골 8도움을 터트리고 있는 메시의 미친 페이스.

최근 올림피크 리옹전에서도 전반 5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네이마르와 아름다운 호흡으로 만들어낸 선제골.

마치 축구 게임을 연상케 했다.

 

 

 

이후에도 메시의 활약은 이어졌다.

계속해서 동료들에게 날카로운 연계로 찬스를 만들어냈다.

 

 

 

특유의 드리블 역시 위협적이었다.

드리블 이후 패스까지 바르샤 시절 그 모습을 연상케 했다.

 

 

 

전반에 이어 후반에도 불을 뿜은 메시의 활약상.

PSG 공격진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BarcaTimes' 트위터
'BarcaTimes' 트위터

 

특히 인상적이었던 후반 프리킥 상황.

메시가 키커로 나서 예리한 궤적을 선보였다.

 

 

 

골키퍼 손에 살짝 걸리며 골대를 강타한 볼.

이 장면이 화제가 된 건 카메라 앵글 덕분이었다.

 

'BT SPORT' 중계화면
'BT SPORT' 중계화면

 

마치 피파를 연상케 하는 카메라 앵글.

궤적까지 딱 피파 그 자체였다.

 

 

 

현지에서도 화제가 된 이 장면.

득점까지 연결됐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진 않았다.

 

'BT SPORT' 중계화면
'BT SPORT' 중계화면

 

한편 이 경기에서 평점 9점으로 날아다닌 메시.

여전히 메시는 메시였다.

 

움짤 출처 : 'SBS SPORTS', 'BT SPORT' 중계화면, 'LSVids'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