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에도 20살..." 한국 기준 중3 나이로 '아스날' 1군 데뷔에 성공한 특급 유망주
상태바
"5년 뒤에도 20살..." 한국 기준 중3 나이로 '아스날' 1군 데뷔에 성공한 특급 유망주
  • 이기타
  • 발행 2022.09.21
  • 조회수 347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난 중3 때 뭐하고 있었더라...

시즌 초반 심상치 않은 아스날의 페이스.

맨유전 0-3 패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였다.

최근 열린 브렌트포드전 역시 훌륭했다.

 

 

승격팀 브렌트포드를 3-0으로 제압한 아스날.

지난 시즌 개막전 패배 충격을 완벽하게 복수했다.

 

'Arsenal' 트위터
'Arsenal' 트위터

 

한편 이 경기에서 주목을 받은 한 유망주의 벤치 포함.

주인공은 왼발잡이 공격형 미드필더 에딘 은와네리.

 

'Arsenal' 트위터
'Arsenal' 트위터

 

나이가 무려 07년생으로 만 15세에 불과하다.

한국에선 중3에 불과한 나이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이 나이에 아스날 1군 명단 포함도 놀라운데 출전까지 이뤄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은와네리에게 데뷔 기회를 선사한 것.

 

Sky Sports
Sky Sports

 

이 투입으로 아스날 뿐 아니라 PL 전체 역사도 새롭게 썼다.

추가시간 데뷔전이 성사되며 PL 역사상 최연소 데뷔를 이뤄냈다.

 

 

 

종전 기록은 하비 앨리엇의 16세 30일.

만 15세 181일의 나이로 PL 최연소 기록이 새롭게 쓰여졌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아스날 최연소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16세 177일의 파브레가스를 제치고 은와네리가 새로운 기록 보유자로 등극했다.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사실 작년부터 심상치 않았던 은와네리의 콜업 페이스.

2021년 14세 나이로 U-18 팀에 월반해 데뷔까지 성공했다.

여기서 9경기 4골 4도움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올 9월 U-21 팀 데뷔까지 이뤘다.

 

The Telegraph
The Telegraph

 

이어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성사된 성인 팀 데뷔.

중3 나이에 이 페이스는 말도 안 된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개장 후 8개월 만에 출생한 은와네리.

아동 보호 규칙으로 성인 선수들과 분리된 방에서 유니폼을 착용할 나이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이쯤 되니 문득 떠오르는 내 중3 시절.

그 나이에 아스날 성인 팀 데뷔한다는 사실이 믿겨지질 않는다.

 

'Footbal_lNews' 트위터
'Footbal_lNews' 트위터

 

남들보다 훨씬 경험한 성인 팀 무대.

앞으로 아스날의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