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선배 '손흥민'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며 군기 바짝 든 국대 신입생 '양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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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선배 '손흥민'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하며 군기 바짝 든 국대 신입생 '양현준'
  • 이기타
  • 발행 2022.09.21
  • 조회수 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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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에게도 마냥 신기한 손흥민의 존재.

지난 토트넘과 팀 K리그에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양현준.

이 매치에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후로도 K리그에서 계속 맹활약하며 유력 영플레이어 후보까지 거론되는 중이다.

 

 

그러자 벤투 감독도 주목하기 시작한 양현준의 재능.

카타르 월드컵 직전 대표팀 평가전 소집 명단 합류에 성공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생애 첫 합류가 월드컵과 직결될 수 있는 상황.

양현준은 대표팀 합류 뿐 아니라 손흥민과의 만남 역시 기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굉장히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에요."

"세계적인 형이라 보면 신기할 것 같아요."

"흥민이 형께서 제 이름은 기억해 주시지 않을까요?"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드디어 대망의 대표팀 소집 당일.

난생 처음 대표팀에 소집하는 선수답게 처음부터 끝까지 어색 그 자체였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긴장하며 들어온 소집 길.

한창 훈련을 하던 와중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한창 스트레칭 중에 입장한 월드 클래스 손흥민.

그것도 모르고 양현준은 한창 스트레칭에 열중했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아무것도 모르다가 잠시 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꼈다.

눈치껏 뒤를 바라보니 걸어오고 있는 흥민이 형.

 

 

 

이에 양현준은 재빠르게 기립하며 흥민이 형 영접을 준비했다.

군기 바짝 든 채로 세상 공손하게 악수를 건넸다.

 

 

 

손흥민과 양현준의 나이는 무려 9살 차.

흥민이 형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올 만하다.

 

 

 

K리그에서 스타인 양현준에게도 마냥 신기한 손흥민의 존재.

잠시 후 인터뷰에선 사회 생활용 멘트도 제법 날렸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한편 양현준의 롤 모델은 황희찬.

PL 무대에서 보여준 경쟁력이 이유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양현준의 플레이 스타일을 감안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스포츠타임' 유튜브

 

월드 클래스 형님, 롤 모델과 함께 첫 성인 대표팀으로 나설 양현준.

K리그에서 보여준 그 저돌성을 대표팀에서도 후회없이 보여주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스포츠타임'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